두구루(DUGURU LANDSCAPE)가 경기 파주의 촬영 스튜디오 '스튜디오 OP.33(STUDIO OP.33)'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드라마와 광고를 찍는 이 공간에 'LANDSCAPE DESIGN'을 주제로, 유리벽 안에 한 그루의 큰 나무를 세워 카메라가 담을 수 있는 자연의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연출의 중심은 굵은 줄기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가지입니다. 구불구불하게 자란 줄기의 흐름을 살려, 96개에 이르는 가지를 하나씩 이어 붙이며 수형을 완성했습니다. 가지의 방향과 높이를 촬영 동선에 맞춰 잡아, 어느 각도에서 카메라를 세워도 나무의 실루엣이 화면 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잎의 밀도는 의도적으로 성글게 유지했습니다. 잎을 빽빽하게 채우는 대신 가지 사이로 빛이 통과하도록 두어, 유리 커튼월로 드는 자연광이 나무를 지나 바닥에 그림자를 그리도록 했습니다. 노출 천장과 철제 구조가 드러난 스튜디오의 거친 마감과 나무의 유기적인 선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세트가 됩니다.
촬영 공간에서는 원하는 계절과 장면을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튜디오 OP.33의 나무는 인조 소재로 구현해, 계절이나 관리 주기에 관계없이 촬영 일정에 맞춰 늘 같은 수형과 잎을 유지합니다. 두구루는 카메라에 담기는 조경까지 설계하며, 만들어지는 이미지의 배경을 완성합니다.
SPACE: 오피스/사무실, 스튜디오
PRODUCT: 인조나무, 대형 인조 나무 조형물
STYLE: LANDSCAPE DESIGN 컨셉, 대형 인조 나무 조형(가지 연출 96개), 저밀도 잎 연출
SCOPE: 스튜디오 OP.33 실내조경 — 대형 인조 나무 가지 연출 96개로 수형 완성
스튜디오 OP.33
STUDIO OP.33
PROJECT_LANDSCAPE DESIGN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경기 파주의 촬영 스튜디오 '스튜디오 OP.33(STUDIO OP.33)'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드라마와 광고를 찍는 이 공간에 'LANDSCAPE DESIGN'을 주제로, 유리벽 안에 한 그루의 큰 나무를 세워 카메라가 담을 수 있는 자연의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연출의 중심은 굵은 줄기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가지입니다. 구불구불하게 자란 줄기의 흐름을 살려, 96개에 이르는 가지를 하나씩 이어 붙이며 수형을 완성했습니다. 가지의 방향과 높이를 촬영 동선에 맞춰 잡아, 어느 각도에서 카메라를 세워도 나무의 실루엣이 화면 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잎의 밀도는 의도적으로 성글게 유지했습니다. 잎을 빽빽하게 채우는 대신 가지 사이로 빛이 통과하도록 두어, 유리 커튼월로 드는 자연광이 나무를 지나 바닥에 그림자를 그리도록 했습니다. 노출 천장과 철제 구조가 드러난 스튜디오의 거친 마감과 나무의 유기적인 선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 자체가 하나의 세트가 됩니다.
촬영 공간에서는 원하는 계절과 장면을 언제든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튜디오 OP.33의 나무는 인조 소재로 구현해, 계절이나 관리 주기에 관계없이 촬영 일정에 맞춰 늘 같은 수형과 잎을 유지합니다. 두구루는 카메라에 담기는 조경까지 설계하며, 만들어지는 이미지의 배경을 완성합니다.
STUDIO O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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